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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모든 공동주택에 아날로그 화재감지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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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7.06.22 10:56:38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강화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국 런던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를 계기로 소방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공동주택에 아날로그 화재감지기를 확대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30층 이상 고층 건물에만 적용하던 아날로그 화재감지기는 다음달부터 설계되는 LH 공동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아날로그 감지기는 화재감지기의 개별 주소 값으로 정확한 화재위치를 바로 확인해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또 실시간 감지기 상태 확인을 통해 오동작 경보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원격 점검도 가능해 소방안전관리 측면에서 많은 이점이 있다.

LH 스마트 홈 추진단는 글로벌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사업지구 내 단독·다가구주택에 적용 예정인 별도의 소방감시반이 필요 없는 ‘GIS기반 화재위치 확인 주택용 사물인터넷(IoT) 감지기’ 개발도 추진 중이다.

최옥만 LH 스마트홈 추진단장은 “아날로그감지기 전면 도입으로 입주민 주거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관련업계에 파급효과도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방설비 연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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