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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호남서 60% 정도 절대적 지지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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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환 기자I 2017.03.27 11:25:33

이춘석 공복특보단장 27일 YTN라디오 출연
"호남, 정권 교체 도달 위한 전략전 선택 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26일 대전 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사고 구조활동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측은 27일 호남권 경선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라 자신했다.

문 후보 측 이춘석 공보특보단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오늘 우리 유력한 대선 후보 중 한 분이 절대적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장은 절대적의 구체적 수치를 묻는 질문에 “60%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며 만약 50% 미만의 득표를 할 경우 “그럼 정말 이번 경선은 다이나믹한 경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만일 호남이 그런 선택을 한다고 하면 전 투표의 결과는 다른 지역을 망친다고 하면 문재인 전 대표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깨질 거라고 본다”면서도 “저는 오늘 호남의 투표 결과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장은 “이쪽에 쭉 반문 정서가 일정 부분 있는 건 맞다”며 “그래도 정권 교체가 제1번이지, 될 사람 밀어야지, 이런 생각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민들이 기본적으로는 정권 교체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한다”며 “그런 부분들이 일정 부분의 투표 표심에 반영될 것이라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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