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븐일레븐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블루라이팅 캠페인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세븐일레븐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락카페 2호점 중국대사관점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전 세계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블루라이팅(Blue Lighting)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계상혁 세븐일레븐 상생협의회장,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왼쪽 두번째부터) 등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루라이팅이란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빛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행동과 실천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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