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아티스(101140)는 서상국 외 4명이 신주발행 및 주권교부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원고들은 아티스에 대해 1주당 권면액 500원으로 된 보통주식 1080만주를 발행하고, 원고 서상국·신홍제에게 각 36만주를, 원고 최승원에게 18만주를, 원고 나근호·이형준에게 각 8만주를 교부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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