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뷰웍스는 지난 3일 올해 2분기 잠정실적(연결 기준) 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한 63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63.8% 증가한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제품별로 보면 매출 비중의 39.9%를 차지하는 정지영상과 산업용, 기타 디텍터 등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9%, 33.3%, 23.6% 감소했다. 반면 동영상
디텍터(매출비중 16.7%)과 산업용 솔루션(매출비중 26.8%)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3%, 39.3%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매출비중 8.3%)와 유럽 지역(매출비중 31.3%)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0%, 20.3% 감소했다. 일본과 중
국 지역(매출비중 11.2%)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8%, 84.8% 증가하
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국내(매출비중 23.0%)와 기타 지역(매
출비중 23.3%)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9.2% 소폭 증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648억원, 영업이익 83억원) 대비 매출액은 부합한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큰 폭의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특히 긍정적인 것은 전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큰 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전년동기 대비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것과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라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예상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574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0%, 95.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5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 전환과 함께 수익성 개선 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추진 기대감 등으로 향후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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