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버거킹 씨푸드 버거, 출시 초반 목표 165% 넘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수정 기자I 2026.07.08 08:07:38

해산물·소고기 조합
9월16일까지 한정 판매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버거킹이 지난달 24일 출시한 여름 한정 메뉴 보일링 씨푸드 버거 2종의 초기 판매량이 당초 목표를 웃돌고 있다.

버거킹 씨푸드 버거, 출시 초반 목표 165% 넘겨
버거킹은 보일링 씨푸드 버거 출시 초기 판매량이 목표 대비 약 165% 수준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해산물 패티와 통새우, 직화 순쇠고기 패티를 함께 넣은 메뉴다.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미국 루이지애나 지역 해산물 요리인 보일링 씨푸드에서 착안했다. 크랩과 새우를 활용한 씨푸드 패티에 통새우와 순쇠고기 패티를 더했다.

제품은 보일링 씨푸드 버거 버터갈릭과 보일링 씨푸드 버거 디아블로 2종이다. 버터갈릭은 케이준 스파이스 시즈닝에 버터와 마늘 풍미를 더했고, 디아블로는 버거킹의 매운맛 소스를 활용했다.

해당 메뉴는 오는 9월 16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단품 9200원, 세트 1만1400원이다.

마케팅 영상도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출시 전 공개한 티저 광고 영상은 조회수 700만회를 넘겼고, 출시 이후 공개한 숏폼 영상은 870만회 이상 조회됐다. 광고에는 배우 유해진이 루이지애나 어부 콘셉트로 출연했다.

버거킹은 노량진역점 외관을 제품 콘셉트에 맞춰 대형 어망과 부표 등으로 꾸몄다. 해산물 메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수산물 유통지로 알려진 노량진 지역 매장을 활용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비프와 치킨 중심의 버거 시장에서 색다른 메뉴를 선보이고자 했던 시도가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버거킹만의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