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전역일 자택 침입 시도한 30대 中 여성…경찰, 조사 중

손의연 기자I 2025.06.12 08:25:48

정국, 11일 만기 전역…중국인 여성 주거침입 미수 혐의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BTS 멤버 정국(27·전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오른쪽)과 정국(왼쪽)이 11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거수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1시20분께 서울 용산구 정국의 자택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주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국은 지난 2023년 12월 제5보병사단 포병여단에 입대해 복무를 마치고 11일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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