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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에는 전국은행연합회장, 12개 국내은행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이 온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최근 국내 경제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또 가계대출 동향 등 은행권 현안을 포함한 주요 금융·경제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은은 앞으로도 금융협의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금융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행연합회장·12개 국내은행 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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