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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클레이시티는 매일 주사위를 던져 $LAY 토큰을 얻을 수 있는 ‘다이스 롤’과 $ORB 스테이킹 ‘정화(Scavenging)’ 기능을 출시한 바 있다.
탐사 기능 론칭으로 유저들은 $LAY와 $ORB 토큰을 소각해 랜덤 티어의 새로운 랜드 NFT를 민팅할 수 있다. 기존 랜드 NFT의 소유자만이 NFT의 티어와 레벨에 따라 매일 일정량의 $LAY 토큰을 얻을 수 있기에, 이 탐사 기능의 소개로 인해 기존 랜드 NFT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현준 클레이시티 CEO는 “탐사를 위해 $ORB와 $LAY의 소각이 필요하기에, 두 토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탐사 기능은 클레이시티 토큰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며 “탐사를 통해 클레이시티 랜드파이 메타버스에 새로운 국가와 지역이 소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