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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학술정보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단순 개방을 넘어 `도서관 아웃리치 서비스`운영, 4년 연속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수행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자료 열람실을 창의학습 공간인 `러닝커먼스`로 탈바꿈해 창의융합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인문소양을 위해 비교과와 연계된 `상상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귀옥 학술정보관장은 “도서관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의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