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스마트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부품주(株)가 강세다.
30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덕산네오룩스(213420)가 전일 대비 11.86% 급등한 1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시스템(265520)와 아이씨디(040910)도 각각 전일 대비 5.30% 오른 2만 2850원, 전일 대비 3.41% 오른 1만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애플이 내년 생산 예정인 아이폰 3종에 대해 모두 OLED를 채택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보인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종에 불과했던 애플의 OLED 채택 모델 수가 올해 2종, 내년 3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OLED는 LCD 대비 화질, 두께, 저전력 등에서 우위가 있지만 비싼 원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OLED 부품주인 덕산네오룩스는 올해 2분기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하락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 이후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권휼 DB투자증권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2분기 매출액은 236억원으로 전기와 비슷한 수준 유지하지만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7%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사 가동률 회복으로 하반기에는 높은 이익 성장 모멘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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