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국 제19차 당대회에서 공산당 총서기로 연임된 시진핑 국가주석 앞으로 보낸 축전에서 “금번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총서기에 연임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주석님의 지도하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의 꿈’을 이루어 나가고, 동북아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본인은 가까운 시일내에 주석님과 다시 만나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이한 한중 관계를 다방면에서 심화시키고 실질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며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발전, 그리고 주석님의 건안을 기원한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2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한 19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본인의 이름을 담은 사상을 당장(黨章·당헌)에 넣으며 1인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는 등 절대권력 체제를 강화했다. 중국 공산당은 이번 당 대회에서 시 주석의 통치이념인 ‘치국이정(治國理政)’을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란 명칭으로 중국 공산당 당장에 올렸다.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