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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토론은 대체적으로 국민 여론이 분노하고 있어, 12일에도 적극 참여하고 내일 중앙위도 참여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및 탄핵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예정된 ‘2016년 민중총궐기대회’이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이 어제 불쑥 국회를 찾아와서 공을 넘겨버렸다”면서 “대통령의 위치 설정, 총리의 권한 규정 등을 명확하게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총리 추천을 국회에서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어렵다. 국민들의 촛불이 국회로 향할 수 있으니 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총리 성격 규정에 대해 생각해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오늘 3당 대표회담에서 논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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