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현대위아(011210)는 16일 멕시코 공장 설립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약 4000억원 규모로 공장 가동 예정일은 2016년중이다. 생산 품목은 엔진, 등속조인트, 소재 등 자동차 핵심 푸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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