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27일 의료용 바이오 신소재개발 전문회사 원바이오젠과 공동 개발한 생체친화성 의료용 고분자 상처치료제 ‘에스카(eScar)’ 시리즈를 다음달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원바이오젠은 지난 2006년 설립된 회사로 생체친화성 의료용 고분자를 연구 개발해 왔다. 삼성제약과 원바이오젠은 습윤드레싱 제품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어 제품 개발, 생산, 판매 등 상처치료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에스카’ 시리즈는 상처 치료제인 에스카 덤(스폿, 일반) 2종과 에스카폼 1종, 에스카폼 밴드(중, 소형) 2종 등 총 5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먼저 판매한 뒤 전문의약품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출시하는 제품은 경쟁사 대비 우수한 품질과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상당한 시장점유율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


![퇴직하고도 자녀 뒷바라지하느라…60대 카드론 첫 10조 돌파[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35t.jpg)

![소년공 출신 대통령도 돌아서게 만든 삼성전자 노조[기자수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