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네프로아이티(950030)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철회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인 네프로재팬과 만다린웨스트가 체결한 경영권 및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임시주총을 소집하기로 했으나 계약 해제로 주총 개최 목적이 소멸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네프로아이티, 경영권 매각계약 `해제`
☞네프로아이티 "횡령금 122억 중 66억원 회수 가능"
☞네프로아이티 2대주주, 매매정지 前 털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