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SK에너지(096770)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을 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은 물적분할을 통해 SK에너지가 지분 100%를 소유한 비상장 자회사로 설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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