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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5188억원(전년 대비 +2.3%), 1015억원(+4.0%)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 연구원은 “7~8월의 경우 매출 흐름이 다소 부진했으나 9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출점은 우량점 중심의 순증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위 사업자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BGF리테일의 시장점유율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물연대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인식됐던 2분기와 달리 3분기에는 비용 측면에서의 특이사항은 없을 것으로 추정했다.
회사 측의 연결 영업이익은 지난 4년간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따른 성장성 둔화 우려가 반영된 점이 밸류에이션 하락의 주된 사유라고 그는 주장했다. 주 연구원은 “2026년 들어 다시금 회복이 시작했음에 주목해야 한다”며 “동일점 매출 회복 본격화 및 감가상각비 증가 부담 완화에 따라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2952억원(+16.2%)으로 반등할 전망”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기저 부담 및 일회성 비용이 없었다면 실제 영업이익 개선 폭은 더욱 컸을 것”이라며 “실적 개선 본격화를 반영한 기업가치 상승을 전망하며, 현재 주가는 2026년 추정치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9.9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