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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국을 차세대 데이터센터 투자 거점으로 주목하며 ‘코로케이션’(Co-location), ‘BTS’(Build-to-Suit), ‘AI 특화형’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투자 지원과 AI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 육성에 나서는 한편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으로 입지와 전력 계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원과 규제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투자는 보다 정교한 분석과 전략적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삼정KPMG는 부동산·인프라·세무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자문센터’를 신설하고 △부동산 입지 및 사업성 분석 △전력·에너지 인프라 기반 재무 자문 △투자 및 세무 구조 최적화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통합한 올인원 서비스에 나섰다.
부동산 부문은 데이터센터 입지와 사업 타당성을 종합 분석해 투자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전력·통신 인프라, 용도지역, 개발비 등을 검토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단계에서는 실사와 재무 분석을 포함해 투자자 및 운영사 유치 업무를 수행한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가치평가와 매각자문까지 투자 전 과정을 아우른다.
인프라 부문은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인 전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조전원 확보와 에너지 효율화 전략을 제시하며 자본 조달과 지분 거래 등 금융자문을 제공한다. 부동산 부문과 협업해 입지와 인프라를 결합한 최적의 사업 모델도 제안한다.
세무 부문은 취득·운용·매각 단계별 세무 이슈를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 과다 납부 세금 환급, 세무조사 대응, 취득세 신고 등 맞춤형 세무 자문으로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삼정KPMG는 이러한 종합 자문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투자와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전문 역량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향후 투자자 대상 세미나, 정책 변화 브리핑, 프로젝트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