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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신설동 일대 609가구 규모 장기전세주택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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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8.21 09:00:28

지하 4층~지상 38층 규모…4개동
장기전세주택 183가구…절반 ‘미리내집’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 609가구 규모의 장기전세주택이 세워진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1번지 일대 장기전세주택 사업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신설동 91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1호선, 2호선, 우이신설선이 지나가는 신설동 트리플역세권과 동대문-청량리-왑시리 광역 중심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청계천과 합류하는 성북천이 입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1만7414㎡를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만5038.7㎡에 아파트 4개동, 지하 4층~지상 38층 규모로 총 609가구를 건립한다. 장기전세주택은 총 183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37가구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정비계획은 신설동역 역세권 지역의 주거환경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도심 속 보행 중심의 수변친화형 주거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성북천변 및 신설동역을 연계하는 유기적보행동선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지 주변 한빛로와 성북천변 가로활성화를 조성해 성북천변과 연계하는 수변감성도시를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설동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강북권 복합역세권에 양질의 장기전세주택과 ‘미리내집’을 공급하며 성북천과 연계한 새로운 수변 감성 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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