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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는 스웨덴 발렌베리(Wallenberg) 가문이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기반 기업에 높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최근 수년간은 영국, 일본, 미국, 호주 등에서 다수의 HR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왔다.
리멤버는 500만명이 사용하는 앱으로 명함관리, 커리어 관리,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대상으로는 AI와 데이터 테크 역량을 활용하여 인재 채용과 고객 발굴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업용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사측은 EQT가 리멤버의 데이터 자산과 AI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 경쟁력, 그리고 혁신적 방식으로 HR시장의 변화를 선도해가는 사업모델 및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리멤버는 향후 사업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리멤버는 인재스카웃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내부 헤드헌터에게 AI 툴과 방법론을 접목한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재호 리멤버 대표는 “세계적인 투자사인 EQT로부터 리멤버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리멤버의 새로운 챕터를 함께 열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아시아의 링크드인을 만들겠다는 창업 당시 포부를 EQT와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QT파트너이자 한국 PE 대표인 연다예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미래를 이끌 HR테크 산업에 집중하는 EQT의 테마 중심 투자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이며, 리멤버팀과 함께 성장과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