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OCI드림이 처음 론칭한 외식 브랜드다.
기존에 카페로만 운영되던 1층 외식 사업장을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150석 규모의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식사와 음료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콜리그’는 시청, 을지로입구, 명동 등 대형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인근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샐러드를 비롯해 시그니처 메뉴인 콜리그 버거와 파스타, 음료로는 케일 유자 스무디, 사과 당근 주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OCI드림은 현재 사무지원, 자산관리, 외식사업, 문화사업, 플라워사업 등 5개의 사업 분야에서 30여 명의 중·경증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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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드림의 이지현 대표는 “콜리그는 eat well, do good이라는 슬로건 아래 맛있는 한 끼 식사가 장애인 고용이라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OCI드림은 장애인 직무 개발과 채용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장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OCI드림은 이처럼 장애인 고용 확대 뿐 아니라 장애인의 직무 경험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자선 행사를 개최하고 장애인 직업 훈련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 2019년 창단한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드림앙상블이 매년 임직원 및 시민들을 상대로 정기공연을 열어 음악을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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