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기관 매도 공세에 상승폭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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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겸 기자I 2023.05.18 14:50:47

전거래일보다 0.13% 오른 835.26 기록
외인 1384억, 기관 533억 순매도
2차전지·헬스케어 약세…반도체주 강세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오전 상승폭을 반납하며 83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48분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2포인트(0.13%) 오른 835.26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0.7% 넘게 오르며 840선을 넘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반납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4억원, 53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 모두 하루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반면 전거래일 3169억원을 팔아치운 개인은 197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도체가 2.50%, 기계장비가 2.15% 상승하는 가운데 기타제조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제약은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정보기기와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통신서비스, 음식료 등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2차전지주는 상승하던 장 초반과 달리 약세로 돌아섰다. 대장주 에코프로비엠(247540)은 0.22% 하락한 23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엘앤에프(066970)도 1.36% 떨어지고 있으며 에코프로(086520)는 0.35% 오른 57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헬스케어주도 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1.50%, 셀트리온제약(068760)이 0.96%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196170)케어젠(214370)도 각각 2.10%, 4.80% 떨어지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리노공업(058470)이 4.62%, HPSP(403870)가 1.07% 오르고 있다.

호재 발표 뒤 급등했던 HLB(028300)가 9%대 약세다. 지난 17일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표적항암제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HLB 주가는 14%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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