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8%포인트 오른 47.3%(매우 잘함 27.5%, 잘하는 편 19.8%)를 기록했다.
|
리얼미터는 여야 5당 대표와 청와대 관저 만찬 등 문 대통령 소통 행보가 지지율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석 달 연속 고용지표 호조 보도 역시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년실업률이 7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는 통계청 10월 고용동향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 20대에서는 지난주 38.6%에서 47.6%로 9.0%포인트나 크게 올랐다.
계층별로 보면 중도층과 보수층, 20대와 60대 이상, 50대, 30대,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호남, 경기·인천, 서울 등 대부분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진보층과 40대에서는 조금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2만907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조사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만원으로 매달 300만원 통장에... 벼랑끝 40대 가장의 '대반전'[주톡피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1803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