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청량리역에서 열린 '정선아리랑열차 개통식 행사장'에서 지난해 9월 발생한 '용산역 장애인추락사고'에 대한 최연혜 코레일사장의 책임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다 코레일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장애인 단체, "최연혜 코레일 사장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포토]장애인 단체, "최연혜 코레일 사장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포토]장애인단체, '장애인 추락사고 코레일 사장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