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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한 승용차 5531대의 안전띠 착용률은 앞좌석이 85.2%(운전석 88.6%, 조수석 79.4%), 뒷좌석이 15.3%였다. 카시트 사용률은 45.5%로 선진국의 절반 수준을 나타냈다. 하루 평균 사고 발생은 설 연휴 전날에 평소보다 47.8%, 사상자는 44% 늘어났다.
박천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설연휴기간에는 가족 단위 이동이 많아 사고 때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며 “안전띠는 꼭 뒷좌석까지 착용하고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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