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동아제약(000640)은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 천연물신약인 `모티리톤`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 관련기사 ◀
☞`매출 1000억 돌파할 전문의약품 없소?`
☞[마켓in]동아제약, 기업신용등급 A+ 신규 평가
☞[마켓in]동아제약, 기업신용등급 A+ 신규 평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