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맥스엔지니어링(의료용 레이저기기업)의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인 22일, 1.8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기업공개(IPO) 주간사인 한양증권이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한양증권이 1.69 대 1, 하나증권 2.38 대 1, 키움증권 1.07 대 1, 동양종금증권 2.63 대 1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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