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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전통적인 ‘기업 간 거래’(B2B)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제조사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M2C(Manufacturer to Consumer) 디지털 소통 모델’을 업계 최초로 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다.
조회수와 팔로워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코스맥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심사 대상 기간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총 조회수 2150만 회를 기록했다. 좋아요와 댓글 등 총 반응수는 53만 건으로 전년 대비 3배 뛰었다. 본격적인 채널 운영 2년 만에 달성한 팔로워 6만명을 달성해 전년 대비 4배 급성장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코스맥스만의 차별화한 ‘뷰티 트렌드 매거진’ 전략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스맥스는 기업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최신 유행 밈(Meme)과 트렌드를 접목해 소비자, 고객사, 직원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대표 콘텐츠인 ‘뷰티회사 관찰일기’는 누적 조회수 400만 회를 기록하며 강력한 브랜드 팬덤을 형성했다. 또 고객사 ‘스킨푸드’와 협업해 화제를 모은 ‘만우절 캠페인’ 등에서 참신한 기획력을 드러냈다.
코스맥스는 앞서 지난해 열린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 브이로그, 매거진 형태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소셜아이어워드 2년 연속 수상은 코스맥스가 소비자 트렌드를 가장 먼저 읽고 소통하는 ‘대표 뷰티 소통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제조사, 브랜드, 소비자를 연결하는 채널 영향력을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소통 접점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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