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8일 서울 평균 휘발윳값은 ℓ당 1927.46원이었다. 전일대비 28.20원 오르며 1900원선을 뚫은 것이다. 가장 비싼 곳은 2779원, 가장 싼 곳도 1738원에 이르렀다.
전국 평균 휘발윳값 역시 전일보다 25.39원 오른 1853.73원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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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월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20% 인하 조치를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 고유가 장기화 상황을 대비해 인하율 확대도 검토 중이다. 유류세 인하율을 30%로 늘리면 휘발유 가격은 ℓ당 305원 내린다.
두바이유 선물 가격은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 7일 종가 기준 배럴당 118.18달러로 급등 추세다. 80달러 전후이던 연초 대비 약 1.5배 올랐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인 이달 1일 100달러를 돌파한 이후에도 가파른 상승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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