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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 쿠킹 콘테스트 'EAST MEETS WES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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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09.29 13:46:00

요리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조리학과 학생, 푸드 인플루언서 등 참여 가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보드비아 아일랜드 식품청 (Bord Bia- Irish Food Board)이 주최하는 제2회 EAST MEETS WEST 유럽/아일랜드 돼지고기 쿠킹 콘테스트가 열린다.

(사진제공=보드비아 아일랜드 식품청)
아일랜드 식품청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유럽산 돼지고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EAST MEETS WEST’ 유럽 돼지고기 쿠킹 콘테스트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8세 이상의 요리사, 조리학과 학생, 푸드 블로거, 인플루언서, 주부 등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일랜드 식품청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캠페인 담당 매니저인 매리언 로건(Marion Rogan)은 “작년 대회에서 한국의 많은 참가자가 보여준 수준 높은 레시피와 조리 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많은 영 셰프들과 학생들 그리고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EAST MEETS WEST 쿠킹 콘테스트는 9월 27일부터 온라인 예선접수를 시작으로 약 세 달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0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돼지고기(목살, 삼겹살, 갈매기살 중 택1)를 활용한 레스토랑 수준의 레시피 1가지를 제출하면 온라인 예선에 접수된다. 등록된 레시피 중 요리 전문가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총 10명이 선발된다.

1차 예선을 통과한 10명에게는 아일랜드 돼지고기 부위가 포함된 조리 키트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한 레시피 영상 1개를 11월 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유럽산 돼지고기의 특장점을 가장 잘 표현한 5인이 최종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12월 15일 치러지는 결선에서는 최종 5인의 우승자를 선발, 시상하게 된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 관계자 △‘광화문 몽로’, ‘로칸다몽로’, ‘광화문 국밥’의 박찬일 셰프 △‘모퉁이우 라이프’, ‘오스테리아 오르조’ 레스토랑의 김호윤 셰프 등 전문가들이 담당한다. 심사위원단은 1차 예선부터 결선까지 요리의 맛과 독창성, 완성도 등의 기준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종 3명의 참가자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인증서가 전달된다. 최종 우승한 1명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주방 기기 상품권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과 2인 디너 식사권이 제공되며, 2등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주방 기기 상품권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과 2인 디너 식사권, 3등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주방 기기 상품권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과 2인 디너 식사권, 4등과 5등에게는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과 2인 디너 식사권을 수여한다.

한편,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공식 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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