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김형곤 투비소프트(079970) 대표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의 중도금 지급에 따른 장외매도로 지분율이 7.57%에서 4.25%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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