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아르마니, 첫 '스위스 메이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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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바젤 월드에서 대공개
우아함·정교한 기술력 결합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탈리아 고가 디자이너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첫 스위스 메이드(Swiss Made) 시계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배터리 구동 방식에서 벗어나 스위스 메이드 시계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오토매틱 무브먼트 시계다.
2014년 바젤 월드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아르마니의 우아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재와 색상, 마감처리를 통해 시계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멜팅 골드, 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글로잉 로즈, 수작으로 제작된 브라이트 메시 컬렉션 등이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는 2014 바젤 월드가 시작된 2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