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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존주택 6200가구 매입해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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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원 기자I 2014.02.27 15:28:25

28일부터 LH 지역본부 및 우편으로 매입 신청 접수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기 위해 도심내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 6200가구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대상주택은 아파트와 다가구·다세대·다중·연립 주택으로 수도권 2870가구, 지방 3330가구를 매입한다. 이달 28일부터 주택소유자가 건물(토지) 등기부등본, 부동산종합증명서(종합형) 등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매입신청주택 실태조사와 감정평가를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매입대상주택 대상지 및 매입 가구수
매입임대 입주대상자는 무주택세대주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로 공급된다.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가구와 장애인은 2순위로 신청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시중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수도권은 전용면적 50㎡ 기준으로 임대보증금 450만원에 월 임대료 10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다. 최장 20년간 거주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말까지 5만 582가구의 다가구주택 등을 임대하고 있다”며 전·월세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임차가구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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