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유 총장을 비롯해 손호철 대학원장, 이인실 대외교류처장과 교내 환경미화 노동자 등 125명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간담회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토요일 격주근무를 전면 토요일 휴무제로 대체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더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식대 보조금도 인상하기로 했다.
하조남 분회장은 “현재 서강대에서 20년이 넘게 일하면서 학교의 발전을 직접 지켜본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며 “모두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며 유 총장에게 만년필을 선물했다.
한편 서강대 환경미화 노동자들은 지난 2010년부터 십시일반 돈을 모아 ‘민들레장학금’을 조성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