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프로그램 <나는고수다>는 기존 전문가 방송의 비법강의와 종목진단의 형식에서 벗어나 개인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주식투자의 함정을 짚어보고, 정확한 투자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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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훈 전문가는 “앞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떠도는 잘 못된 정보들로 인해서 피해는 보는 일이 없도록 누구보다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하며,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전달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나는고수다>가 최근 많은 악재와 호재가 쏟아져 나오는 주식시장에 정확한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방송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데일리TV <나는고수다>는 케이블방송, 스카이라이프525번, IPTV를 통해서 매일 밤8시에 생방송된다.(다시보기 http://tv.edaily.co.kr/e/speci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