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계열사인 CJ와 내년 ‘CJ’ 브랜드 사용을 골자로 한 210억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CJ올리브영, 10년만에 첫 회사채 발행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1일)
☞CJ제일제당, '타가토스' 세계 일류 상품 선정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