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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클래시스 2분기 매출액은 1084억원, 영업이익은 479억원으로 추정해, 각각 전망치를 7.1%, 12.9% 하회할 것이라고 봤다.
신 연구원은 국내와 해외 성장세의 차이를 주목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성장세가 완만했다”며 “반면 브라질은 현지 재고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재고 관련 미실현손익 효과가 축소돼 실적이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미국에서도 ‘에버레스’(EVERESSE)와 ‘쿼드세이’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나 시장 특성상 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신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회복을 위해서는 국내 사업 성과 확대와 해외 수출 호조 등 스스로를 입증하는 데이터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에서 주요 인수·합병(M&A)을 담당했던 윤준오 부사장이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며 “브라질 법인 이후의 경영 전략과 비유기적 성장동력을 이끌며 다양한 재무 과제를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