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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설문조사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으나 특정 사안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집중적인 의견 제시로 설문 결과가 왜곡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적 이슈나 정부 정책에 관심이 많은 국민을 사전모집단으로 구성해 국민패널을 운영해 왔다.
국민권익위는 국민패널을 대상으로 월 1~2회 개별 사안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조사 결과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패널은 올해 4월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개선, 청탁금지법 음식물·경조사비 등 가액 적정성, 반려동물 관리방안, 코로나19 방역체계 개편 등 총 19차례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의 생각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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