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넥스트아이(137940)는 중국 업체(Shanjin Optoelectronics (Guangzhou) Co.,LTD .)를 대상으로 약 80억원 규모의 광저우 전공사 3,4호기의 자동검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7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22년 7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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