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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주시은 ‘2020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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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21.05.13 14:00:00

전국 사업체 경제활동 파악, 6~7월 대면·비대면 실시
류근관 통계청장 “정확하고 시의성 있게 참여해야”

류근관(가운데) 통계청장이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제훈(왼쪽), 아나운서 주시은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통계청)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통계청은 13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배우 이제훈, 아나운서 주시은씨를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배우 이제훈씨의 대중적 인지도와 아나운서 주시은씨의 메시지 전달력이 경제총조사 참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판단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경제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2011년에 처음 실시한 후 올해로 3회째다.

올해는 통계청이 2017년부터 구축한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해 별도 사업장 없이 영업하는 전자상거래 사업체 등도 통계 작성 대상에 포함한다.

기존 전수조사와 달리 소규모 사업체는 표본조사 방식을 도입해 통계 작성 대상 사업체 667만개의 약 50%인 330만개만 현장 조사해 응답 부담을 줄였다.

경제총조사의 현장조사대상 사업체들은 다음달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면·비대면 조사 중 선호하는 조사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인터넷 조사는 6월 14~7월 9일 PC·스마트폰 등에서 진행한다.

위촉장을 받은 이제훈·주시은씨는 “경제총조사 홍보대사에 위촉돼 기쁘고 성공적인 경제총조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 사업체들이 경제총조사에 적극 참여토록 TV 광고 모델 활동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 경제의 역사가 되는 뿌리 통계로 중요성이 매우 높다”며 “현장조사 대상 사업체는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통계를 작성토록 빠짐없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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