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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최우수 사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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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8.12.04 11:08:32

환경부 주최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최우수·우수 선정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달 28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7회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데일리 박민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제7회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도로공사 대구순환건설사업단과 용인구리건설사업단이 각각 최우수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현재 공사 중이거나 공사가 완료되고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 중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해 친환경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사업주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 1700여개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사업장 중에서 유역(지방)환경청 예비심사를 통과한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결과 총 3개의 사업장이 선정됐으며, 도로공사는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최우수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우수로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대규모 집단환경민원 해결, 생태서식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 지원활동 등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환경단체 및 지자체와 협의체 구성, 주민과 함께 하는 생태서식환경 개선 등의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최우수·우수 사업장에는 환경부장관 표창 및 현판이 수여되고, 환경영향평가 현장점검이 1년간 면제된다.

류재하 도로공사 대구순환건설사업단장은 “사람중심의 건설현장, 자연과 상생하는 건설현장 구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고속도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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