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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 별내지구 첫 도시지원시설 용지 23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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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7.06.07 11:28:04

지식산업센터·오피스텔·집배송시설용지 등 다양한 용도
평당 800만원대 공급가격.. 3년 무이자 할부로 부담 완화
이달 20~21일 신청접수.. 27~28일 계약체결 예정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 위치도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내 첫 도시지원시설용지 23필지(11만4328㎡)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 토지 면적은 2528~1만3642㎡로 건폐율 70%, 용적률은 벤처산업지구는 300%, 벤처업무지구는 400%가 적용된다. 공급 예정가격은 평균 3.3㎡당 800만원 수준으로 하남 미사지구 자족시설 용지에 비해 최대 3.3㎡당 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벤처산업지구 내 공급 필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 집적시설, 업무시설 등이 입주 가능하다. 벤처업무지구 내 공급 필지에는 업무시설, 판매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이 입주할 수 있고, 부수 용도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대단위 택지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역세권에 위치하는 지원16 필지는 오피스텔로도 활용할 수 있고, 지원 12-2~12-8 및 지원13 필지는 창고시설 중 집배송시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남양주 별내지구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진접선(2019년 예정), 별내선(2022년 예정) 연장 등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4월 공급한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경쟁률이 최고 89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대금은 3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오는 20~21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21일 추첨해 27~28일 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다.

윤복산 서울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지하철 4호선 연장 및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지구가 경기 북부 개발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일반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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