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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민주 원내 지도부는 이날 이 특조위원장을 찾아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조위 연장 문제를 당의 제 1목표로 삼고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 원내대표에게 “이대로 시간이 더 흘러간다면 제대로 조사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며 “절박한 상황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호소했다”고 말했고 우 원내대표는 “해당 상임위 차원이 아닌 원내지도부가 직접 활동기간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답했다고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기 대변인은 “국회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며 “여야합의로 법해석을 통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거나 특조위의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법을 통과시키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더민주 특조위 방문에는 우 원내대표를 비롯해 추미애 신경민 박광온 박홍근 김병욱 김정우 김한정 박경미 표창원 의원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