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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세월호 특조위원장 방문..“원내지도부가 직접 문제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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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6.08.01 13:39:31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1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농성을 하는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찾았다. 우상호 원내대표(우측 3번째)가 격려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1일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을 요구하며 광화문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석태 특조위원장을 방문, “원내 지도부가 직접 활동기간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민주 원내 지도부는 이날 이 특조위원장을 찾아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조위 연장 문제를 당의 제 1목표로 삼고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 원내대표에게 “이대로 시간이 더 흘러간다면 제대로 조사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며 “절박한 상황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호소했다”고 말했고 우 원내대표는 “해당 상임위 차원이 아닌 원내지도부가 직접 활동기간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답했다고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기 대변인은 “국회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며 “여야합의로 법해석을 통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거나 특조위의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법을 통과시키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더민주 특조위 방문에는 우 원내대표를 비롯해 추미애 신경민 박광온 박홍근 김병욱 김정우 김한정 박경미 표창원 의원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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