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전자(066570)는 21일(현지시간) 전략 스마트폰 ‘G5’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 ‘프렌즈’ 8종도 공개했다. ‘LG 캠 플러스’와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물리적 결합이 가능하고 나머지 6개는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 할 수 있다. ‘G5’는 ‘프렌즈’와 결합해 스마트폰 스크린을 넘어서는 경험의 확장을 제공한다.
| 앞줄 왼쪽부터 캠 플러스, 하이파이 플러스, 360 VR, 360 캠. 후면 동그란 제품은 롤링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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