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1Q 흑자전환…'2분기 실적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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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5.04.29 14:01:4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IHQ(003560)는 1분기 매출액이 161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시청률 확보로 인해 IHQ가 운영하고 있는 ‘Dramax’, ‘ComedyTV’ 등 주요 채널의 광고수익이 증가하며 매출성장세가 이어졌고 외부 프로그램 구매비용의 효율적 감소로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을 이뤘다.

IHQ는 채널별 영업 역량 강화 및 콘텐츠 자체제작 활성화를 통해 성수기인 2분기 광고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4일 기존 ‘Y-STAR’ 채널을 대표 한류 콘텐츠 허브 채널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로 ‘K-STAR’로 채널명을 변경해 개국한다. IHQ는 ‘식신로드’와 ‘스타뉴스’ 등의 간판 프로그램 구성을 전면 개편하는 등 채널 성장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또 웹, 모바일, 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고, 젊은 세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웹드라마를 올해 10편 정도 제작할 계획이다. 먼저 네이버TV캐스트 최초 700만뷰를 넘어서고, 미국과 중국 사전 판권 판매 등 국내 웹드라마 관련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연애세포’ 시즌2를 오는 6월 선보인다.

IHQ 관계자는 “합병 이후 조직 개편이 현재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미디어 부문간의 사업 방향에 대한 공유와 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너지가 결국 자체 제작 콘텐츠의 성공과 그에 따른 채널 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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