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고대행사 오리콤에 따르면 기업광고 실시 전 15%의 취업 선호도율을 보였던 두산(000150)은 기업광고 후 21%까지 올랐다. 기업광고 후 두산의 인지도 또한 20%에서 25%로 증가했다는 게 조사를 맡은 오리콤 측 설명이다.
두산그룹은 지난해부터 '사람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기업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9월초부터는 ‘젊은 청년에게 두산이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두번째 기업광고가 나가고 있다. 이번 광고는 '실패'와 '신뢰', '위닝팀', '자신감', '기회' 등 총 5편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끄러운 성공보다 좋은 실패를 택하겠다면 그 생각이 옳습니다” 등 광고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카피가 고(故)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의 실제 어록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최선을 다하라는 떠미는 말 대신 지금처럼 하면 된다, 잘했다와 같은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있다”며 “주제는 두산이 하고 싶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젊은 세대들이 듣고 싶은 말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올해 창업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인 10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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