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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영칼로리포케와 식자재 공급 협약… 건강식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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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08 08:21:00

전국 40여 개 매장에 소스 등 3만여 종 식자재 공급
저당 소스 활용한 타코 신메뉴 출시 등 양사 시너지 기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동원홈푸드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를 운영하는 구오컴퍼니와 식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원홈푸드는 전국 40여 개 영칼로리포케 매장에 고품질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비식품 등 3만여 종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특히 영칼로리포케는 동원홈푸드가 직접 제조한 치폴레, 살사, 렌치 등 저당 소스를 활용해 건강한 맛을 살린 타코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 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확보해 공급하는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2021년 론칭한 영칼로리포케는 피트니스 전문가와 영양사가 설계한 고단백·저당 레시피를 바탕으로 포케,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제공하는 건강식 전문 브랜드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의 협력으로 양사가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며 최상의 외식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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