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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상 플랜은 고객이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에 오토인사이드의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등록비를 100% 환불하는 서비스다. 여기에 업계 최대 수준인 1000만원의 보상금도 함께 지급한다.
오토인사이드는 차량 이력을 검증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과 성능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침수차 판매 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상 플랜은 오는 30일까지 오토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직영점에서 직영 또는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플랫폼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된 차량 침수 사고는 총 3만 6214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7월부터 10월에만 3만 4605건이 집중돼 전체의 95.6%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홍수로 수해 규모가 컸던 만큼 침수차 발생과 유통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카히스토리’에서 차량 번호나 차대 번호를 입력해 침수 사고 유무와 사고 일자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보험 처리 없이 수리한 차량의 경우, 카히스토리나 성능기록부에서 확인이 어렵다. 이 같은 경우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침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중고차 검수 서비스 업체 카바조도 오는 30일까지 ‘침수차 책임 보상 캠페인’을 운영하고있다.
카바조는 정비사가 직접 차량을 점검해 외관·하부·전자장비·엔진룸·사고 및 수리 흔적·침수 여부 등을 분석한 뒤 ‘카바조 리포트’를 제공한다. 해당 점검을 거친 차량이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최대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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