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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대표이사는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사업 안정화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코스메틱 뷰티 사업을 견고히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 전문가들과 함께 바이오헬스케어사업 분야를 신설하고 디와이디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신규 선임된 김영덕 대표이사와 안세영 사내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K바이오 기술력을 글로벌한 수준으로 끌어 올린 인물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성균관대 약학박사, 씨티씨바이오 사장을 역임하였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분야의 베테랑으로 디와이디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총괄한다.
안세영 사내이사는 서울대 물리학과 미연방 해군연구소 출신으로 미국 재미 물리학회장, 서울대 초빙교수와 대우고등기술연구원 상임 연구 고문을 역임한 대한민국 석학이며, 디와이디의 바이오헬스케어 신기술 제품 개발과 미국 FDA 인증, 바이오융합 R&D 센터를 총괄한다.
디와이디는 기존 경영진이 건설사업 분야를 신설하고 코스피 상장사인 삼부토건을 인수하는 등 건설사업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지만 국내 건설경기 하락, 세계정세 불안, 기업 간 시너지 부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별다른 성과 없이 투자 실패로 돌아왔고 적자기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새로운 경영진은 현 건설사업 부문을 과감히 중단하고 기존 화장품 사업 부문과 새로이 신설되는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부문에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K뷰티 열풍으로 디와이디의 화장품 판매 실적이 크게 성장한 상황이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은 286억원으로 2023년 연간매출인 282여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회사는 화장품 분야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350여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와이디의 자체 색조 화장품 브랜드인 ‘릴리바이레드’가 24년 5월 올리브영 카테고리 기준 판매1위를 달성, 일본 현지2200개 매장서 판매 등 국내외 젊은 소비자 층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